분류 전체보기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갓쀼의 망한 기업 - 3탄 [웅진그룹은 어쩌다 핵심사업을 잃었을까? feat.론스타] 안녕하세요! 경제 블로거 갓쀼입니다! 갓쀼의 망한 기업 3탄은 웅진그룹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웅진이라는 그룹명을 들으면 자연스레 웅진씽크빅과 코웨이에 대해서 떠올릴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코웨이는 정수기 렌탈 사업의 시초이자 지금도 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웨이는 매년 4천억원 대 이상의 어마어마한 이익을 창출해내는 알짜 회사입니다. 그러나 현재 코웨이는 웅진그룹에 속해있지 않으며,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국 게임회사인 넷마블에 인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설명하기 전에, 웅진그룹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볼까요? 웅진그룹의 모태는 윤석금 회장이 1980년에 설립한 '헤임인터내셔널' 입니다. 사업 초기에는 해외에서 영어회화교재를 수입하.. 이천 맛집, 피카소 (feat. 존맛탱 삼겹살과 백김치) 안녕하세요! 갓쀼입니다. 찡긋 (๑•᎑ 대부도 칼국수 맛집, 진짜 원조 소나무집 (feat. 바지락 1 : 칼국수 1) 안녕하세요! 갓쀼입니다. 찡긋 (๑•᎑ 갓쀼의 교통 호재 - 7탄 [서울 경전철 서부선 고양 연장 feat. 고양선 & 창릉신도시] 안녕하세요~! 부동산 블로거 갓쀼입니다. 갓쀼의 교통 호재 7탄은 고양선으로 불리고 있는, 서부선 경전철 고양 연장노선에 대한 내용입니다. 고양선은 서울 경전철 서부선의 연장 노선으로 검토되고 있는 바, 먼저 서부선 경전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경전철 서부선은 새절역 ~ 서울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약 18km 길이의 경전철 노선입니다. 2020년 5월 KDI에서 진행중인 민자적격성조사에서 B/C 1.08이 나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으로나왔으며 현재 정식통과된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해당 노선은 사업이 확정된 상태이며 2028년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아래 노선도에는 나타나있지 않지만 서울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역까지도 연장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서울 견전철 서부선은 신촌,.. 갓쀼의 교통호재 6탄 - [용인 경전철 광교 연장 & 동백-신봉 신교통수단] 안녕하세요~! 부동산 블로거 갓쀼입니다. 오늘은 갓쀼의 교통호재 6탄 - 용인 경전철 광교 연장 & 동백-신봉 신교통수단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용인 경전철은 2013년 4월 개통하여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까지 약 18km 구간을 운행중인 경전철 노선입니다. 정식명칭 이외에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본따온 '용인 에버라인'이라는 브랜드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용인 경전철은 사실 개통 이후에도 실패한 노선이라는 많은 비판을 받는 노선 중 한 곳입니다. 부유한 지자체였던 용인시를 재정난에 빠뜨린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노선은 민자노선으로 진행되다가 민간투자업체인 용인경량전철 주식회사와 분쟁이 발생하여 소송이 발생했고 용인시에서 패소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용인시에서 무려 약.. 케이트,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3D (feat. 자연스러운 눈썹) 안녕하세요! 갓쀼입니다. 찡긋 (๑•᎑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41 개봉기 (feat. 1mm 초슬림매트) 안녕하세요! 갓쀼입니다. 찡긋 (๑•᎑ 경제/경영 상식 1탄 - [유상증자/무상증자] 안녕하세요. 경제 경영 부동산 블로거 갓쀼입니다. 이 게시판은 그냥 제가 공부하면서 배운 개념들에 대해서 올릴 겁니다. 순서랑 컨셉같은 건 없으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경제 경영 상식 1탄 유상증자 & 무상증자 편입니다. 먼저 증자란 무엇일까요? 증자란 더할 증(增), 재물 자(資)의 한자어입니다. 이를 기업과 연관 시키면 '자본을 증가시킨다'는 의미가 됩니다. 기업의 자본금은 주식의 액면가 X 발행주식 수로 결정됨으로, '증자 = 주식을 추가로 발행한다'는 공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증자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유상증자 무상증자 유상증자는 말 그대로 추가로 발행한 주식을 유상으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추가로 발행한 주식을 일정한 가격에 수요자에게 판매합니다. 판매방식에 따라 주주..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