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화장품,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크림

안녕하세요! 갓쀼입니다. 찡긋 (๑•᎑<๑)ｰ☆

오늘은 군대 PX의 추천 아이템으로 유명한 제품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기초 화장품을 소개해볼까 해요.

 

첫 번째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크림입니다.

 

 

두둥-!

매우 영롱하소서.....

 

 

 

 

 

딱! 뚜껑을 오픈을 했을 때 느낌은 수딩수딩합니다!

(대충 촉촉해 보인다는 소리)

그동안 꽤 썼네요ㅎㅎㅎ

 

저는 수분 부족형 지성이기 때문에 안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

번들번들 겉돌면서 속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이 제품은 얼굴에 퍽퍽 문질문질 펴서 사용했을 때,

흡수는 다른 수딩크림에 비해 좀 더딘 거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싸-악 스며들더라고요.

하지만, 저의 기름 공화국인 티존은..

흡수가 쫙- 되어 수분을 잠가준다는 느낌보단 기름과 수분이 어울리는 느낌(?)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좀 올라오지만

그래도 트러블이 나거나 하지 않네요!

 

 

그리고 한 달 동안 사용한 결과,

사용 후에 화장을 해도 건조함이 안 느껴지고

요 근래 기존에 턱에 여드름이 좀 났었는데

더 이상 새로운 트러블이 안 생기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이, 좋아라( ᵘ ᵕ ᵘ ⁎)

 

 

가벼운 진정 수딩크림을 찾으시면, 저는 추천드립니다.

PX에서는 약 7000원에 만나보실 수 있고,

올리브영에서도 판매를 하네요!!

 

 

소개드릴 PX 기초 화장품이 또 있으니

궁금하시면 또 놀러 오세요!

그럼, 전 갑자기 물러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